서울 사당역과 강동구청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26일 서울시는 제2차 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해 강동구 성내동 539-2번지의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에 대한 강동구청주변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조건부가결했다고 밝혔다.같은날 동작구 사당동 1044-1번지의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에 대한 사당·이수지구단위계획 결정3도 수정가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