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고객 소통 채널인 '신한사이다'를 구축하고 다음달 1일부터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전문자문단과 서포터즈로 이원화해 운영할 예정이다.전문자문단은 금융상품 출시에 따른 소비자 영향도를 분석하고 카드 신상품 체험 리포트 제출, 서비스 벤치마킹 등의 활동을 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