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이 이번엔 폭행 사건에 휘말렸다.앞서 장씨는 2019년 9월 서울 마포구 광흥창역 인근 도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와 충돌한 혐의를 받았다.사고 수습 과정에서 장씨는 지인 A씨에게 연락해 운전자를 '바꿔치기'하고 A씨가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며 보험사에 허위 신고를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