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포스트는 현지시간 25일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아직까지 북한과 공식적인 접촉을 가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칼럼은 미국 행정부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북한의 탄도미사일과 핵무기 프로그램은 지난 4년간 성장했다"며 "정권과 무기는 훨씬 더 큰 위협이 됐다"고 평가했다.특히 이 당국자는 바이든 행정부와 북한 측은 공식 접촉이 없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