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연일 기승을 부려도 계절의 변화는 어김없다.민간 기상업체인 153웨더는 봄꽃의 개화 시기가 올해는 3~4일 빠를 것이라는 관측을 내놨다.제주에는 오는 3월10일쯤 개나리가 핀 후 12일 진달래가 개화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