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안양에 경기도지역예방접종센터민가 설치, 운영된다.최대호 안양시장은 비산동 종합운동장 빙상장이 경기도가 추진하는 코로나19 지역예방접종센터 우선개소 대상에 선정됐다고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밝혔다.지역예방접종센터 개소가 당초 7월에서 4월로 3개월이나 앞당겨지면서 안양지역 코로나19 집단면역 형성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이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