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3월 1일 '송파든든어린이집'이 개원한다고 2월 28일 밝혔다.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해 3월 노원든든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서대문, 은평, 중랑, 영등포, 강동까지 6곳의 어린이집을 수탁·운영중이다.이번 송파든든어린이집 추가 개원을 통해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총 7곳의 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