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산 예장자락 내 '버스 환승 주차장'을 정식으로 개장한다.서울시는 3월 1일부터 남산의 환경 오염 방지,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남산 예장자락 내 '버스 환승 주차장'을 정식 개장한다고 2월 28일 밝혔다.이번 주차장 개장을 통해 관광버스의 공원 진입을 제한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