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 이후 처음으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연설을 갖고 오는 2024년 재출마를 간접 선언했다.또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임기 첫 한 달이 재앙적이었다고 비난했다.2월 28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보수정치행동회의 연설에서 오는 2024년 재출마를 사실상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