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올해 전국 주요 국도변 8곳에 '스마트복합쉼터'를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이로써 전국의 스마트복합쉼터는 13곳으로 늘어난다.스마트복합쉼터는 국도변 졸음쉼터에 체험, 관람, 정보제공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