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사단법인 문화다움은 3·1운동 책원지인 북촌에서 '계동, 그날의 기억을 찾아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관련된 북촌의 장소, 사람, 사건에 대한 이야기들을 여행, 음악, 시 등의 콘텐츠와 접목한 영상으로 상영한다.영상은 총 4부작으로 오는 6일부터 매주 토요일 서울한옥포털과 북촌문화센터 사회관계망, 북촌문화센터 교육관 등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상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