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상한제 주택 적용 기본형 건축비 0.87% 오른다

분양가 상한제 주택 적용 기본형 건축비 0.87% 오른다

bluesky 2021.03.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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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동주택의 분양가를 정하는 기준이 되는 '기본형 건축비'가 0.87% 인상된다.

기본형 건축비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분양가격을 산정할 때 기준으로 사용된다.

이 기본형 건축비에 택지비와 택지·건축비 가산비 등이 더해져 분양 가격이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