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이다영 ‘학폭’ 또 나왔다…빰 40대 맞아 “항상 입에 피가 머물러”

이재영·이다영 ‘학폭’ 또 나왔다…빰 40대 맞아 “항상 입에 피가 머물러”

bluesky 2021.03.0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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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 가해자로 큰 파문을 일으킨 쌍둥이 자매 배구선수 이다영, 이재영에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이 또 나왔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A씨는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쌍둥이 배구선수 또다른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A씨는 전주중산초·전주근영중·전주근영여고 시절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와 함께 배구선수 생할을 했다고 주장했으며, 그 근거로 선수 기록을 캡처해 첨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