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부터 내비게이션 T맵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기차 충전소 상태 조회, 예약, 결제 등이 가능해진다.티맵모빌리티는 국내 주요 EV 인프라 기업·기관들과 함께 전기차에 특화된 T맵 서비스를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이를 위해 티맵모빌리티는 주요 EV 인프라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