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피부임상시험센터가 최근 서울 금천구 '금천 나눔의 전당'에 등재됐다고 4일 밝혔다.
정희정 휴먼피부임상시험센터 대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자신의 뜻을 펼치는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주고 싶다"며 "2022년까지 금천구에 6000만원을 기부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휴먼피부임상센터는 금천구 2021 희망온돌 따듯한 겨울나기에 1000만원, 금천구 이웃돕기 사업에 2000만원,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 500만원, 금천구 푸드뱅크마켓센터에 화장품 등 다양한 기부 활동을 펼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