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자동차부품 관련 산업의 쇠퇴로 위기에 놓인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위해 올해 132억원을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또 전북 바이오 융합산업진흥원은 농식품 기업의 고도화를 위한 기술개발과 사업화 지원 기업을, 한국전자기술 연구원은 위기 산업 기업에서 스마트팜 분야로의 창업지원과 농식품 기업으로 전직 훈련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미래형 자동차 신기술산업 분야 인력 양성과 기업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