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엑스 재한과 젠이 '마지막 도전'이라는 간절함을 안고,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다.원팀 활동 당시 팀의 메인보컬로 활약했고, 오메가엑스에서도 그 재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오메가엑스 데뷔를 앞두고 있는 젠은 "다시 한번 같은 꿈을 가진 멤버들과 함께 나아갈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며 "이전보다 꾸며지지 않은 '이진우'라는 사람을 솔직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