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과학자 311명 선정, 연구비 345억 지원한다

젊은 과학자 311명 선정, 연구비 345억 지원한다

bluesky 2021.03.01 17:33

 

정부가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젊은 과학자들이 원하는 연구를 맘껏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세종과학펠로우십' 사업을 올해 새롭게 진행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박사후연구원 311명을 선정해 345억원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과기정통부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계획은 올해 200명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수요가 많아 추가 선정해 지원키로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