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까지 문여는 ‘공공 심야약국’ 생긴다… 4곳 시범운영

자정까지 문여는 ‘공공 심야약국’ 생긴다… 4곳 시범운영

bluesky 2021.03.0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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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도 약국이 문을 닫은 심야에도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이 등장했다.

부산시는 2일 밤 10시부터 12시까지 문을 여는 '공공 심야약국'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심야 시간대 시민들이 의약품 구매 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