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세종, 충북의 주요 도시를 잇는 광역철도망이 깔린다.서해선과 경부선 연결로 충남 홍성에서 48분 만에 서울에 도착하게 된다.국토교통부가 22일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을 보면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망이 반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