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녹즙은 새싹인삼을 잎부터 뿌리까지 통째로 담고, 홍삼을 더한 기능성 표시 일반식품 '새싹인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풀무원녹즙은 전라남도 장성에서 1년 이상 토양에서 정성껏 키운 묘삼을 30~40일간 수경재배로 키워 잎, 줄기, 뿌리가 균형 있게 잘 자란 새싹인삼만을 선별해 제품에 사용했다.새싹인삼은 녹즙에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제'를 적용한 국내 첫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