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선보인다.2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건강베이커리 전문점 '여섯시오븐'과 대한제분의 '곰표'가 협업해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 여섯시오븐 매장에서 이색 콜라보레이션 베이커리를 판매한다.이번 콜라보레이션은 화이트데이에 특별한 선물을 찾는 이들과 빵지순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것으로 건강한 빵과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이색 베이커리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