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 온듯한 느낌을 선사하는 여행지

화성에 온듯한 느낌을 선사하는 여행지

bluesky 2021.03.0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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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항공우주국의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가 화성 표면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 부킹닷컴이 지구에서도 화성에 온듯한 느낌을 주는 여행지 5선을 선정했다.

미바튼 호수에서 2km 떨어져 있으며, 고다포스 폭소와 크라플라 분화구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위치해 화성에 온듯한 신비로운 풍경을 선사하는 호텔 라사에서는 모던한 가구를 갖춘 객실들과 아이슬란드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 엘데이를 만나볼 수 있어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아프리카 나미브 사막에는 화성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작은 마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