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 운용사 JC파트너스가 신생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를 인수한다.새로운 대주주의 등장으로 에어프레미아의 신규 취항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2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JC파트너스와 코차이나는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에어프레미아 경영권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