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금융당국 회의 줄줄이 연기

코로나19로 금융당국 회의 줄줄이 연기

bluesky 2021.03.0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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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직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3일 예정됐던 금융위원회 정례회의가 연기됐다.

금감원은 전날 새벽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 여의도 본원 폐쇄 및 방역에 들어간다고 공지했다.

금감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두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