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연구기업 MNT는 서울대 연구진과 함께 생체에너지 생성 또는 생체 이용률을 극대화하는 항바이러스성 면역강화물질인 네오맥스를 연구 개발해서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바이오엑기스인 네오맥스는 수백만년 전에 매몰된 해저 동물, 식물 플랭크톤 유해나 조류·다시마 등이 퇴적 되어 부식한 해양성 규조토의 추축물이다.
네오맥스는 유기산, 당류, 미네랄, 아미모산, 풀빅산,비타민 등을 함유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성화될 수 있는 옅은 갈색의 투명한 액체로 제품화되기 위해서는 1년 여의 시간 투여 더 필요하며 25년의 연구 상용화 과정을 마친 신물질이다 네오맥스는 특히 농업, 축산, 수산, 의약, 생활환경, 환경정화 등 모든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개선 물질로, 인간 생존의 순환구조인 생태계 전반의 근원적인 회복기능 향상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물질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