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는 시민 중심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1시민 1강좌 운동'으로 올해 공예·원예·악기 등 3개 분야에 대한 수강생을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평생교육과로 문의하거나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1시민 1강좌 운동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길 바란다"며"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