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부품업체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국가대표 혁신기업은 혁기술성을 갖춘 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다.금융위원회와 9개 범부처, 정책금융기관 등이 참여해 혁신기업을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