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의 땅 투기 의혹이 불거지면서 과거의 부동산 비리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공공기관 직원이 혼자 LH 주택 15채를 분양 받기도 했다.이 기사에 따르면 LH 직원인 A씨는 가족 명의로 전국에 15채의 주택을 분양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