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연속 글로벌 1위 삼성전자 TV가 또 한번 진화했다.기존보다 40분의1로 작아진 미니 LED를 탑재하고 빛의 밝기를 12비트로 제어해 명암비와 블랙 디테일을 구현한 '네오 QLED' TV를 출시했다.삼성전자는 3일 서울 서초구 삼성딜라이트에서 네오QLED·마이크로 LED 등 2021년형 TV 신제품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