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서울 을지로2가 신한생명 본점 대강당에서 '소비자보호 완전판매 공동선포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오는 25일 시행되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을 준수하고 완전판매 실천 의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뉴라이프 관점의 금융소비자를 위한 완전판매 실천 의지를 전하기 위해 신한생명 성대규 사장과 오렌지라이프 이영종 대표를 비롯해 양사 임·본부장 36명이 자리를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