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부터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에이트원 최철순 대표의 자신감이다.
최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일상 속 활동들이 가상현실에서 구현되고 있다"면서 "그러나 기술적 정교함과 깊이 있는 콘텐츠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과 엔터, 게임 등을 중심으로 대중화 단계로 접어들고 있는 가상현실이 현실에서 불가능한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만큼 다가오는 메타버스 시대엔 어떤 산업이든 적용 방식에 따라 새로운 시장이 형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