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 첫 분양 아파트인 광진구 자양동 '자양 하늘채 베르'의 1순위 청약경쟁률이 367대 1을 기록했다.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1순위 청약을 접수한 자양 하늘채 베르는 27가구 모집에 9919명이 몰렸다.평균 367.4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