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하리수는 변희수를 애도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하리수는 변희수를 애도했다

bluesky 2021.03.0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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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연기자 하리수가 변희수 전 하사의 사망을 애도했다.

앞서 군은 성전환 수술을 한 변 전 하사를 심신장애 전역 대상자로 보고 지난해 1월22일 강제전역 처분을 내렸다.

이후 변 전 하사는 지난해 8월 대전지법에 전역처분 취소 행정소송을 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