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브는 오는 8일 봄맞이 지역채널 프로그램 개편을 통해 지역민들과의 소통을 늘리고 지역채널의 가치를 한단계 높이겠다는 포부를 5일 밝혔다.
딜라이브의 지역채널을 담당하는 서울경기케이블TV는 이번 봄 개편을 맞아 빠르고 심도 있는 라이브뉴스를 확대하고, 매일매일 다양한 콘텐츠로 우리동네 소식을 전하는 신규프로그램으로 지역민들의 안방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우선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는 신속한 뉴스와 심도 있는 뉴스를 모토로 30분 생방송으로 운영되던 기존 뉴스라이브를 1시간으로 확대 편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