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128명으로 나타났다.사망자 중 1명은 확진 판정을 받은 4일 숨졌다.나머지 1명은 2월14일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중 이달 5일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