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년 고찰' 전북 정읍소재 내장사가 건립 이래 네 차례나 화마 피해를 보는 수난을 당했다.술 마신 승려, 홧김에 방화 잿더미 된 대웅전 내장사 대웅전이 5일 저녁 한 승려의 방화로 전소됐다.6일 전북도 소방본부와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5일 오후 6시 30분께 정읍시 내장사 대웅전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