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이 런웨이 무대로...2021 F/W 서울패션위크 22일부터 개최

박물관이 런웨이 무대로...2021 F/W 서울패션위크 22일부터 개최

bluesky 2021.03.0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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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국립 박물관·미술관 내부가 최초로 패션쇼 런웨이 무대가 된다.

중진 디자이너 26명이 선보이는 '서울컬렉션'은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의 경우 최초 패션쇼 장소로 개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