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혈액순환개선제 기넥신에프정이 집중력 저하, 기억력 감퇴, 현기증과 같은 증상이 동반되는 정신 기능 저하 개선제로 '기넥신에프정 240㎎'을 선보인다.
이에 만성질한 약제와 같이 꾸준한 복용이 필요한 특성을 고려해 기넥신 240㎎ 고용량 정제를 출시했으며, 하루 한번 간편한 복용만으로 치매를 대비할 수 있게 됐다.
SK케미칼 전광현 사장은 "지난 29년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국가대표 혈액 순환 개선제 기넥신이 고용량의 기넥신 240㎎으로 새롭게 선보였다"면서 "앞으로도 환자와 의사, 약사를 모두 만족시켜 드릴 수 있도록 제품 R&D에 대한 노력을 지속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