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주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840명으로 일평균 120.0명이 발생했다고 8일 밝혔다.무증상자 비율도 2주 전 전체 확진자의 35.6%에서 지난주 32.1%로 줄었다.그렇지만 감염경로 조사 중인 확진자 수는 2주 전 전체 확진자의 22.9%에서, 지난주 25.5%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