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스타트업 타운이 올해 1곳 추가된다.내년부터는 광역지자체가 국비에 지방비를 매칭해 그린 스타트업 타운을 조성하게 된다.중기부 관계자는 "지역경제의 회복과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서는 지역의 혁신 창업기업 육성이 중요하다"며 "그린 스타트업 타운은 대표적인 한국판 뉴딜 과제로서, 우수한 도심지에 스타트업 타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