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인' 윤석열, LH 땅 투기 의혹 즉각수사 촉구..檢, 전담팀 구성

'자연인' 윤석열, LH 땅 투기 의혹 즉각수사 촉구..檢, 전담팀 구성

bluesky 2021.03.0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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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을 떠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언론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신도시 부동산 투기 의혹 수사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한편,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LH 임직원 광명시흥 신도시 예정지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부동산투기 수사전담팀'을 구성했다.

수사전담팀은 금융·경제범죄전담부 이곤형 부장검사를 팀장으로, 같은 부 소속 검사 4명과 수사관 8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