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부산시장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와 부산 시민에게 또다시 사죄했다, 8일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는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민주당 시장의 잘못된 행동으로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됐다며 피해자와 시민에게 사죄하는 의미로 큰절을 했다.
이 키트가 나오는 즉시 구비해 학교와 필수 시설부터 안심하게 개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 후보는 성폭력이 없는 부산, 남녀가 서로 존중하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부시장을 여성으로 임명하고 각종 정책을 시정에 반영해 유리천장을 깨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그는 "일도 해본 사람이 해낸다.
저는 부산을 살리기 위한 꿈을 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