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청년농부를 키운다.청년수미 프로그램은 재정적 지원은 물론 수확관리, 판로확보, 교육 등 농사의 시작부터 판매까지 모든 과정에 걸쳐 다양하게 진행된다.농심은 파종 전 사전계약으로 선급금을 지급해 청년농부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