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부부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다.8일 시리아 국영통신은 아사드 대통령 부부가 확진 판정에도 불구하고 상태는 안정돼있다며 앞으로 2~3주 자가격리에 들어갈 것이라고 보도했다.시리아는 지난 1일 첫 백신이 전달됐으나 우방이라고만 언급할 뿐 어느 국가로부터와 또 백신제조업체와 분량은 공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