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펩시 제로 슈거' 라임향 판매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한편, 아이즈원과 가수 소유를 모델로 한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광고는 '그레이트 테이스트 제로 슈거'라는 콘셉트로, 펩시 제로 슈거 라임향의 브랜드 인지도 및 소비자 소통 강화를 위해 기획했다.아이즈원과 소유는 광고 속에서 펩시 제로슈거 라임향 특유의 청량감을 잘 표현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