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2명 발생했다.박 국장은 "서울시 신규 확진자가 최근 2주 넘게 130명대 아래로 발생하며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3월 개학, 야외활동의 증가 등 접촉이 늘면서 감염 확산의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검사를 보면 2만7728명으로 전일 1만4262명 대비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