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물류업체, 선진국 성인의 절반 백신 접종 늦을듯

獨 물류업체, 선진국 성인의 절반 백신 접종 늦을듯

bluesky 2021.03.0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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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생산 능력 한계로 인해 선진국 성인의 절반 이상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예정보다 늦게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는 유럽의 문제는 지나치게 규제가 엄격한 것이라고 지적하고 다른 국가에서 담당 의사나 슈퍼마켓에서도 백신을 접종받는데 비해 독일의 경우 까다로워 집단 접종이 힘들어질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독일은 백신 230만회분이 배포됐으나 사용에 투입되지 못하는 등 문제까지 발생하고 있다고 FT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