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소방청은 이같은 내용의 2021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심전도 측정 및 약물처치, 탯줄 절단 등 119구급대원 응급처치 범위 확대를 위한 법률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소방청은 119통합상황관리시스템을 통해 전국의 가용소방력을 지휘·통제해 재난대응역량을 높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