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더 메나쥬리는 강릉초당두부와 손잡고 '강릉초당두부 케이크'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강릉초당두부 케이크는 오는 11일 배민 쇼핑라이브를 통해 첫 판매되며, 15일부터는 카카오선물하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강릉초당두부 케이크는 먹는 것에 있어서도 소소한 재미와 색다른 경험을 찾으려는 젊은층부터 은은한 단맛의 디저트를 선호하는 중장년층까지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맛과 재미는 물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디저트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가겠다"고 말했다.